잔잔한 여운과 감동이 함께 하는 영화 "친니친니"

그림같은 영상과 함께 금성무가 넘 멋졌던 영화로 넘 좋아서 본 영화다.

"친니친니" 는 잔잔한 사랑느낌이 제대로 느껴지는 동화같은 소설이 백미인 영화다.

자칫 진부할뻔한 사랑얘기를 새롭게 풀어낸 멜로영화로 음악까지도 좋았던 최고의 영화였다.

멜로의 강점이나 약점이라는 것을 공감으로 다가온 작품으로 잔잔하게 밀려오는 감동이 참 좋았다.

정말 재밌고 괜찮았던 영화로 감성을 자극시키는 파스텔톤이 풍겨져 오는 영화였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느낌이 참 좋았던 영화로 배우들이 너무나 좋았던 영화다.

잔잔했던 로맨틱영화로 멋진배우들과 함께  영상이 아주 인상깊게 남았던 영화로 기억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는 풍부한 상상력이 아주 좋았던 영화로 촉촉하게 가슴속에 남아있는 영화다.

영원히 마음속에서 간직하고픈 최고의영화로 정말 재밌게 본 아름다운 영화로 기억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