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영화 "플루토에서 아침을"
같은이야기를 풀어내는 또다른 방식의 너무나도 독특한 코미디영화다.
무거운 소재를 가볍게 담아낸 영화로 보는내내 보고난후에도 모호한 느낌이 들었다.
킬리언 머피가 펼치는 연기가 너무나 좋았던 영화로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영화였다.
너무나 슬픈현실의 영화로 너무나 멋스러웠던 영화로 영화내내 미소를 머금었다.
유쾌하고 신나고 재미있었던 영화로 당시 아일랜드의 혼란기를 잘 표현해 담아낸 영화다.
주인공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행기와 함께 화려한 색감이 너무나 좋았던 감동적 영화였다.
마지막엔 정말 찡한 감동으로 나에게 잊혀질수 없는 영화가 되버린것 같다.
우울했던 마음이 이 영화를 통해 정말 훈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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