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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퀼리브리엄
이퀼리브리엄
hongwar
2007-10-13 오후 11:13:47
1707
[
8
]
이 영화는 명작이라기에는 좀 그렇지만 킬링타임용이라고
하기에는 여운이 꽤 남는 영화입니다.
물론 엄청난 기대를 하지 않고 본다는 전제하에..
스토리 라인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정작 스토리에 있지 않습니다.
출연배우들에게 감정표현이 거의 허락되지 않으니
스토리가 밋밋하다는 느낌으로 와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정표현을 하지 않는 감정연기가 바로 이퀄리브리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에 이 영화는 정말 삭막합니다..
그리고 결론이 좀 희미한 것이 아쉽더군요.
이 영화를 쓰레기라고 하기에는..
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오로지 색다른 액션만을
볼 생각으로 이 영화를 본다고 쳐도 절대 이 영화를
쓰레기로 매도할 수는 없습니다.
크리스찬 베일의 무표정-_-연기도 매우 인상적이지요.
솔직히, 쓰레기라고 시간 아깝다고 홍보하고 싶은
영화가 몇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글쎄요? 이퀄리브리엄 = 쓰레기
상~당히 의문부호가 찍히는 공식이군요.
저는 이 영화를 악평 속에 묻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그런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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