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인 민우의 머릿속 꿈을 쫓는 스토리.
스토리와 영상미의 조화는 찾아 볼 수 없다.
알 수 없는 편집, 알 수 없는 주인공들의 캐릭터
종합예술의 부조화만 기억에 남는다.
꿈과 현실 속의 모호한 경계선
배우들의 감정, 대사처리 어느것 하나 조화로운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