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아빠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단순히 웃길꺼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정말 기대이상이었다.

간간한 코믹과 간간한 감동이 있는 영화로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면에서 기대이상이었고 마지막에 감동도 있어서 너무 재밌게 볼수 있었다.

코믹뿐만이 아니라 감동과 함께 가족애가 있어서 더 빛났던 영화가 아닐까 한다.

마음 편하게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로 웃고 싶거나 울고 싶을때 이 영화를 보면 좋을것 같다.

중간중간 코믹스런 이야기로 웃게 만들고 마지막에는 이범수의 연기로 울게 만든다.

특히 이범수씨만의 코미디 연기만으로도 볼만한 영화로 정말 따뜻하고 포근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