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라는 영화를 너무나 감동적으로 감상하였기에 솔직히 에드리언 브로디가
젤 먼저 눈의 들어왔다. 거기다 키이라 나이틀리라는 배우를 보고 관심이 갔던 영화였다.
역시나 배우들의 연기를 너무나 좋았다.(특히, 에드리언 브로디...)
내용은 약간 몽환적인 소재라서 특이하긴 했지만 약간 결말이 억지스러웠다.
그리고,장르가 스릴러로 분류가 되어있지만 멜로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스릴러물을 좋아하여 이 영화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고려해야 할것같다.
마지막으로 나비효과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본 분이라면 이영화도 재미있게 관람하실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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