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중 젤 별루였다.

내용과 연출이 넘 허술했다.

그 반면에 주연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는 괜찮았기에 점수를 주고 싶다.

솔직히 배우들말고는 볼것이 없었던 영화다.

넘 대략난감했던 영화로 웃다가 나오지도 못한 영화같다.

한국영화중 최악이었던 영화로 넘 지루했다.

너무 눈에 보이는 내용들로 인해 웃어보려 했지만 도저히 웃을수가 없었다.

주연배우들도 모두 바뀌고 전체적으로 뭔가 어색했던 영화였다.

전작들에 비해 내용이나 재미측면에서도 기대이하였던 영화로 두사부일체 중에서도 최악으로 남을것 같다.

흐름이 뚝 뚝 끊긴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 넘 별루였던 영화로 그냥 안타까울 뿐이다.

웃으려고 갔는데 스트레스 짜증 제대로 안겨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