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오브 락은 나도 모르게 점점 빠져드는 영화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담긴 락을위한 영화로 잭블랙은 본인의 진가를 충분히 발휘했다고 본다.
정말 자신의 모습인듯한 신들린 연기와 코미디에 연주에 노래에 정말 대단하다.
내용자체도 너무나 재밌는 영화이지만 너무나 신나고 밝은 경쾌한 영화였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중의 하나인데 몇번을 다시 보아도 정말 재미있다.
기타소리도 너무 좋고 베이스도 너무 좋고 또 다른 음악세계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었다.
특히 엔딩크레닛이 너무나 좋았던 영화로 넘감동적이었다.
주인공 잭의 즉흥 애드립이 너무나 재밌는 영화로 한순간도 지루할틈없이 넘 재미있고 신나고 통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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