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계에 불과 얼음으로 불리는 두사람..
이두사람이 어느놈을 쫓다가
그근처에서 살인사건을 보고 그쪽으로 수사를 하게된다
그러면서 둘중 하나는 그살인사건에 너무 집착해서..
파트너는 그거에 불만을 털지만..
계속해서 집착하게되고..
하지만 단서는 점점 안나오는데..
머랄까..
영화가 2시간씩이나 할 이유가 별로 없을거라는 생각이 자꾸든다는..
그냥 수사계속하고 결국 범인 알아내고..
머 이런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니와..
먼가 생각해보면 머가먼지 잘 안맞는 그런느낌의 영화랄까..
기대보다 덜 하기때문에..
그다지 기대안하고 보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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