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잘 사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그 안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잘 살고 있는 공인으로 사실적인 측면은 부럽기도 하지만 그 안의 진실은 좀 달라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결코 인간의 삶적인 측면은 완벽할 수는 없다 일까요 ...
더 버터플라이 나에겐 사소한 것인줄 모르지만 상대방 아니 나중의 상대방에게는 그것이 사소한 것이 아닌
결정적인 무언가로 올 수도 있지 않을까 .. 배고픔을 아는 자만이 그것을 아는 것 처럼 ..
경험보다 큰 지식은 없지만 .. 또한 그 경험으로 다 안다고 자만할때 .. 오는 심심한 오류
삶은 역시나 단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람을 사랑해서 결혼까지 하고 일생을 같이 한다는 것 ..
그것은 신뢰를 기반으로 존경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영화에서 처럼 그렇게 까지 해서라도 좋은 방향으로 갈려고 하는 그것에 .. 대한 .. 답은 ...
무언가 의심을 하고 있는 분이나 ... 그 의심의 답을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 .. 하는 분에게
이번 영화로 잠시 쉼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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