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가 또 당첨 됐네요 ㅋㅋ
솔직히 프랑스 영화를 별로 안좋아라 해서~~
보다가 지루하면 중간에 나와버릴 생각까지 했었는뎅 ;;;
처음 시작부터
집중하게 만드네요~
어린시절부터 늙어서까지 교차되어 나오니
지루하지도 않고
틈틈히 음악감상도 되고~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귀에 익숙한 음악들이 나오니까
더 편히 볼수 있었는듯하네요~ ^^
편한 마음으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느끼실 분들은
보셔도 좋을듯~
잘 봤습니다 ^ ^
참!참!
여자 주인공 연기 너무 잘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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