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그레딧부터 긴박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내 딸을 찾기 위해 살인자를 살려내야만 한다.
영상미 또한 헐리웃 느낌이 많이 난다.
과연 진짜 살인범은 누구이며, 그를 살려 내라는건 누구일까 ????
초반 이후엔 그 비밀을 알아 버렸다.
그러나 또 한 번 틀어 놓은 장치는 마치
복수는 나의 것이라 외치는 자의 것이 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