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권순분여사가 활동을 아주 잘하신것 같다.
처음 아빠하고 하는데 얼마나 재미있던지 막 웃었다.
이게 디워보다 나은 듯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처럼 더 재미있는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