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최민수씨의 대표적 영화라고 말할수 있는 영화입니다.
최민수씨의 카리스마와 더불어서 새로운 면을 부각시켜준 영화였습니다.
최민수씨의 연기와 이 영화가 굉장히 잘 어울렸다 생각합니다.
또한 아역배우의 적절한 감정 표현이 좋았고 신현준씨의 악역연기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우 이태란씨의 신인시절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 볼수가 있었습니다.
최민수씨의 색다른 모습과 더불어서 영화속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본지는 꽤 오래되었음에도 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아버지의 사랑이 부각되어 있는 영화라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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