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처음엔 무슨내용인지,
무엇을뜻하는건지,
몰랐었습니다..
정말 한여자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다섯사람의 이야기를 다룬듯한데..
의심, 오해, 비난, 모성애 등 우리가 느끼는 모든감정을
5섯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표현한듯 싶고
결국집중하고 영화를 보다보면
그이야기가 다 연결되 있다는점,,
뛰어난 구성력과 표현력엔 큰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연기력또한 뛰어났구요~
시사회통해서 중간중간에 나가는사람도 많았고,
결말에선 왜저렇케 끝나? 끝난거야?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집중과 이해를 조금만 더 보태서 이영화를 보면
틀림없이 재미없는 영화는 아닐텐데 말이죠,
볼만한 영화엿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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