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씨가 오랫만에 주연을 한 영화여서 시사회로 열심히 응모했더니 당첨이 되어서 관람을 하였습니다 대충 내용은 시사회 응모하면서 알고 있었고 영화를 관심하였습니다 세븐데이즈가 다른 영화보다 컷이 많아서 눈이 땔수가 없다고 했었는데 첫창면부터 컷의 흐름이 빨랐어요 흐름이 빠르고 그래서 재미있엇지만 컷이 많아서 저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봐서 더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했던것 같아요
어떻게보면 좀 어지러웠다고 할수 있어요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저로선 완전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역시 김윤진~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등급이 18세여서 스릴러물의 장점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영화가 15세였으면 영화에서 나오는 소재들의 리럴리티가 떨어졌을 것 같네요
14일에 개봉하는데
꼭 흥행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한국영화 제 취양이 영화들이 개봉하고 흥행 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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