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버터플라이...
예고편과 홍보용으로 보도된 그영화가 맞는거야^^;;
엄청난 액션과 스케일이 살짝 기대했는데..
이건 정말 황당한 결말로 끝이나버렸다.
이미 본 여러사람들 말처럼 사랑과 전쟁의 미국판이였다.스케일큰~~~
너무나 완벽한 가정이라구 생각하고있는 제라드 버틀러는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며 바람도 피우고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동료를 짚밞기도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완벽한 가정이라 자부하지만 어느날 그들 가족앞에 한남자가나타난다.총을들고서....
그리고 점점 그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다.딸을 인질로 잡고...
~~뭐 그냥 중간 부분들 볼만했다....
스케일 별로없었다...점점 실망하고있을때...터진 마지막 장면..
아니 뭐야..자기아내와 제라드 버틀러가 바람을 피워서..
피어스 브로스넌은 자신아내를 응징하기위해 제라드 버틀러의 부인과 짜고 연기로 그들을 괴롭힌것이다..허걱..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바람한번 피웠다구...^^;;
300의 스파르타를 외치든 제다르 버틀러가 어쩌다..ㅠ.ㅠ
007제임스본드 피어스 브로스넌은 어쩌다 이런 어슬픈 악역을...ㅠ.ㅠ
아...기대하지말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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