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 영화 세븐데이즈를 봤는데요
딸을 찾기위한 7일동안의 내용을 담아냈는데요
정말 올해 최고의 영화라 생각이 드네요
정말 한순간도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할만큼 그 어떤것도 빼놓을수 없는 너무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좀 의문인것은 마지막에 범인이 나오잖아요
전 정진철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정진철이 죽인 여자의 엄마가 나오면서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들어갔습니다.
도대체 진범이 누구인지..
정말 스릴넘치고 끝내주는 영화였는데 범인이 누구인지 좀 헷갈리네요
약간의 잔인한 장면이 조금은 들어가 있지만 아주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또 보고싶어지네요
아무래도 또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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