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가 너무 빠른 영화로 스릴반전충격으로 너무 재밌게 본 영화이다.
세븐데이즈 영화속 김윤진씨도 매력적이지만 박희순씨도 너무나 멋졌다고 본다.
영화 보는내내 너무 흥미진진했고 너무나 재미있었던 영화이다.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끔 만드는 영화로 반전의 반전이 너무나 좋았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뛰어난 연출력이 돋보였던 영화로 심오한 내용과 함께 역동적인 화면의 움직임으로 상영시간내내 지루함이 없게 만들어 주었다.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예상되는 반전이기는 하지만 긴장감과 반전눈물과 함께 스릴도 있고 웃음도 있고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은 영화였다.
편집이 특별이 눈에 돋보이는 영화로 처음부터 끝까지 긴박감과 반전으로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해준 좋은 영화로 기억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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