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금
기대를 하고 봣습니다
본 사람들이
재밌고 전개도 빠르고
멋지다 해서 ㅡ .,ㅡ
근데 기대 이하 였어요 전 ㅠㅠ
꼭 그놈목소리 같았어요
보기전엔 ;;
근데 그것도 아니고
음...........
자기 딸이 유괴됐는데도
그 변호사 일에만 매달리는장면도 많이나오고
갑자기 애가 죽는지 알았는데
발견됐는데
살아있구
아무렇지 않게 다시 생활하구
그리고 아기 유괴범은 그 여자인데
딴 여자 살인한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네 ㅠ ㅠ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