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배경으로..고등학교때 문제아였던.. 사람이..
선생님이 되어서 모교에 들어온..
그러면서.. 고등학생때 짝사랑했던 선생님과..
어떻게 하다보니.. 주체할수 없게 되버린.. 제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런 내용이랄까~!?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뻔한 내용에..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하이틴 드라마지만..
나름 그속엔..끈끈한 우정.. 가족애.. 사랑.. 갈등..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반항..
기타 등등 그때 나이에 있을법한 소재들을..
한 회마다.. 등장시키면서.. 더 알찼던..
이 드라마를 볼때 나이가 대학생이였는데..
이런 나도 공감하게 만든 드라마..^-^;;헤헤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라 하는..
공유오라버니와.. 효진언뉘~^-^ ㅎㅎ
어쩌면 좋아.. 둘다 키크고.. 훈남..훈녀에..
어떻게 된게.. 만났다하면.. 그림이 되니..
조금은 시기를 했지만.. 대리 만족이랄까~!?
너무나 부러웠고.. 이뻤던.. 그런 드라마로.. 기억된당..
난 도대체.. 언제쯤.. 이런 사랑이 찾아 올런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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