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오만석이 류덕환이 친구들한테 괴롭힘당하고 이럴때 도와주고
또 바지에 실례를 했을때도 도와줬었는데 아마 그래서 그런듯 ? 이건 저도 풀리지않는 ㅋㅋㅋ
류덕환이 그 여자를 죽이기 위해서 앞의 3명의 범죄를 저지르고
처음 어린아이는 그 여자와같이 발레를 하는 아이..
두번째 아줌마는 그 여자과같이 점이 있는 아줌마였고 .... 세번째도 그 여자와 비슷
오만석이 형사를 죽인게 아니구요 그리고 류덕환이 신문을 쓰고 있고
류덕환이 죽였구요 그 시간에 오만석은 이선균과 함께 있고
오만석의 아버지가 사채업자인 류덕환의 엄마에게 돈을 빌렸다가 못갚고있었거든요
근데 그 당시에 그 류덕환의 엄마가 돈대신 가구공장 이라도 뺏어갈려고 그래서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순간 화가나고 그래서 죽인거죠
이선균씨가 가구공장에 숨어있다가 오만석의 아버지와 어쩌다 몸싸움이 있었는데 실수였습니다
그리고 오만석은 알고도 눈감아 준거죠
뭐이정도가 제가 알고있고 생각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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