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베이컨과 켈리 프레스톤 얼굴 이외에 볼거 없는 영화...;;;;
이렇게 좋은 배우들이 이 영화에 왜 참여했는지 정말 모르겠다...;;;
쏘우를 만든 제임스 왕 감독 작품이라서 가진 기대는 ...;;;
더욱 영화에 대한 실망을 크게 만드는 것 같다 ~
18세 금의 스릴러 라기 보다는 ~
오히려 전반부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라던지 아픔을 다루는 감동적인 스토리었다면
그나마 좋은 평을 받았을 듯 ㅎㅎㅎㅎ
코미디 영화 보고 온것 같다 ㅋㅋㅋ 시사회였는데도 이렇게 다들 웃어버리는데;;;
영화관에서 돈 내고 감상한 후의 허탈감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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