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한벌 지나가는 뉴욕택시에서 내리는 엑스트라까지 완벽한70년대의 재현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한 너무나 흠이큰 두못난남자

덴젤워싱턴 지성을 가장한 마약보스 수많은 사람을 마약으로 죽이며 정작자신은 아름다운 미스푸에르토리코

아내를 얻어 그녀만을 생각하며 가족과 함꼐 너무나 훌륭한 가장으로 살아가지만

러셀크로우 부패한뉴저지경찰 뉴욕경찰에 틈바구니속에 고지식하게 주운돈도 돌려주는 뇌물안먹는 경찰

하지만 아내와 아이에겐 쓰레기같은아빠 이혼소송이 걸린상태에서도 여자변호사와 위층에서 그짓하는

도대체 두남자중 어느남자가 옳바르다 얘기할수없는 마약쟁이들과 미친듯한 추적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이이야기가 미국마약수사반에 창립과 거대마약조직에 탄생 베트남전을 통한

직접밀수등 여러가지 실화를 다룬점이 더욱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