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 주제로 아름답게 꾸며낼수도 있을텐데 꼭 일본 괴수영화를 보는느낌
그알수없는 암울함 어린시절 칭구집에서 야하고도 무섭던 마계도시에 끌려가던느낌이라고나 할까
꿈속에서 전쟁 극장까지튀어나오는 캐릭터들은 이해했지만 뭐가뭔지 알수없을정도로 누구에 머리 누구에 꿈인지 알수없이 뒤섞이고 꿈속에 캐릭터들 박사에 머리속이 섞일댼 이젠 스토리를 놓고 멍하니 화려한 화면만 바라볼뿐이었다 파프리카파프리카파프리카 색감 이며 정신없이 하늘에 오르락내리락
일본인이라면 이해할려나?
파프리카 란이름만 들어도 흠칫놀랄만한 나자신에 안타까움 이런장르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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