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을 회상할수 있는 영화로 아이디어 자체는 재밌는 영화라 생각을 한다.
어른을 아이들로 변장시켜 놓은듯한 말투들은 정말 이보다 더 즐거울순 없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를만큼 작품성을 인정 받은 영화라고 한다.
우선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그린 영화로 소재 또한 친근감있고 익숙해서 우리가 관심을 더 가질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가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이라면 바로 동심의 세계다.
동심속에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 이 영화의 진정한 재미라 말할수 있을것 같다.
우리가 생각치 못한 색다른 경험을 하면서 즐겁게 볼수 있는 친근한 가족영화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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