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도 제대로 안되고 회사에서도 간당간당한 주인공..

그에게 다람쥐 세마리가 등장한다

말도 하고 노래도 하고

하지만 첨엔 그들의 실수로 직장잃고 노래도 잃고..

그러나 그다람쥐들이 음반사 사장에게 가서 노래불러준 덕분에

그들은 뜨게된다

허나 그뒤 음반사 사장이 그 다람쥐들을 갈취하려는 작전을 짜는데.

90분동안 내내 즐거웠다

코믹도 코믹이지만 그들의 노래를 듣자하면

역시 노래도 즐거웠던 그래서

시간 가는줄을 몰랐던 영화다

가족이 보면 특히 애들도 좋아하고 남녀노소 다좋아하지않을까(과장일라나..)

암튼 꼭보길 추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