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무척이나 많이 하고본 영화였어요^^*
예고편 나올 당시부터 언제나 나올까 기다린 영화였는데..
기대보단 아니였지만 그래도 은은하고 따듯하고..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앞사람 머리가 너무 크면 뒷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뒷줄이라 그나마 보여서 다행이였어요!ㅋㅋㅋㅋ
개기일식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된 계기도 됬구요~ㅋㅋ
아무튼 좋은 시간 보내고왓습니다..^^*
개인적으로 지하철 커플이 가장 공감되고 가슴에 남네요...
엄태웅씨의 프리허그 저도 받아보고싶어요!!...ㅋㅋ
다들 사랑이 너무 예뻐서...ㅋㅋ
대학생 커플두 이뻤구요..ㅋㅋㅋ
아무튼 감사히 잘보고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