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이라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라 더욱더 이영화가 개봉하기전부터 이슈가 되었고
나또한 기대되어 예고편을 봤다 7일안에 사형수를 풀어주지않으면 주인공의 딸이 죽게된다는 내용...
우아.. 완전 나까지 고민되는 스토리.. 예고편을 보고 더욱더 기대치는 UP
그래서 이영화가 개봉하자마자 이런 스릴러 비슷한 영화를 좋아라하는 친구와 함께 극장에갔다
기대기대..
영화가 시작하고 보는내내 긴장감과 초초 막 다음은 어떻게되지..막 이러면서 자꾸 앞일이 걱정되고
범인이 누굴까 막 생각하고 ㅋㅋ 정신없이 친구랑 속닥거렸다.ㅋㅋ
우리가 생각했던 범인이 아니라는걸 밝혀진순간 그소름이란.. 꺄악 ㅜㅜ
완전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그무서움이 가시지 않았다
스토리면스토리 배우면배우 어느하나 빠질것이 없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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