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계의 이단아로써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그 . 파이라는 영화로 영화계에 몸담은후 여러 관객들로부터
새로운 영화계의 스타라고 인정받을 만큼 커버린 그는 이 영화 하나로 더 많은 충격을 관객들에게 던져준다.
나는 이 영화를 고등학교 때 본 기억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스타일이 너무 좋아서 음악이 너무 좋아서
어느 것 하나 버릴것 없었던 그 날 이 영화는 하나의 내 삶의 이유가 되 버릴만큼
좋은 영화가 되고 말았다.. 그만큼 이 영화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감독의 스타일적인 연출을 극대화 시키
면서 관객들에게 충격적 반전을 안겨주는 기법을 취한다.
또한 제니퍼 코넬리가 연기력을 극대화 시킨 영화로서 할머니 역을 맡았던 엘렌 버틀러와 둘이서 여성파워를 보여
준다. 정말 뛰어난 영화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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