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좋은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예전 영화 '나비효과'를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거의 흡사한 주제의 영화입니다. 영화가 나온지 2년이나 더 지났다더군요..
이런 여운이 남는 좋은 영화는 드문데... 또 앞으로 몇주간은 제생활에 열심히 살아갈것? 같습니다^^ㅋ
3년전 나비효과를 처음 보았을때 감정이 살아 났습니다. 그때의 충격이란 ㅡ_ㅡbㅋㅋㅋㅋ
배우들의 연기도 좋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에드리언 브로디 아저씨가 특유의 연기 해주셧구요..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 좋아하시는분은 진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극 마지막의 약간의 해피엔딩이?? 맘에 들어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베드엔딩은 찝찝 해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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