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게 살해된 두사람..

그 공통점은 이윤서라는 군대동기..

그래서 윤서를 찾으면서 알아내는 험악한 진실..

그런영화가 바로 이영화의 모티브랄까..

영화가 전체적으로 흥미진진했다

과연 윤서가 누굴까 헌데.. 웬지..

끝으로 갈수록 그냥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다..

그리고 결말이 꼬인다 할까..

얘가 범인이라고 딱나오는거 같다가 갑자기 바뀌는거 같고..

먼가 정신이 없는 영화다..

머 그래도 반전은 약간 예상이 힘든거 이거 자체는 보아줄만하다..

다만 이영화에서 거부할거같은 느낌의 소재가 들어있다는게 큰 단점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