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쓰는지 한참을 찾다가 이제야 이렇게 감상평을 올립니다
메일로 온 주소로 급하게나마 감상평을 올렸지만..ㅠ.ㅠ
덕분에 용의주도 미스신 영화 잼있게 잘봤습니다
연애에 있어선 적당한 줄다리기도 있어야 하는건 알았지만 신미수 역의 테크닉은 배우고싶을만큼
정말 용의 주도 하더군요 한예슬씨가 맞아서 아마도 더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는데요
여자들은 이영화에서 연애의 테크닉을 하나쯤은 배워 갈꺼같아요 ㅋㅋㅋㅋ
뭐든지 다 그렇지만 너무 과하면 안되겠지만요 ㅋㅋㅋㅋ
적당한 기술은 연애의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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