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느 사람들이 하두 이 영화가 괜찮다고 추천을 하길래 보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영화를 어거스트러쉬를 본 다음에 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어거스트러쉬가 나올때 원스같은 영화가 될것이다.

저예산 음악영화지만 성공한 영화였기 때문에 어거스트러쉬도

재미있을거라고 했습니다. 글너데 원스는 별로 내용이 그렇게

탄탄하지가 않아요. 그냥 별 내용없었어요, 그냥 단순히

영화에서 음악만 따져보았을 떄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영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내용 줄거리 요소가 영 아니였어요. 그래서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어거스트러쉬는 내용도 탄탄하고 음악적 요소도 훌륭했는데

원스는 단순히 음악만을 어필했지 영화자체가 와닿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보는 동안 음악만 들었기 때문에 지루하기까지

했어요. 그래서 영화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