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가 당첨되서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갓는데

영화가 끝이 나도록 클라이맥스 부분이 없엇다는게 단점이네요

그냥 시작부터 끝날때 까지 일자로 쭉~ 가는 느낌?

저같은 경우는 정말 시시하고 지루 하네요

중간중간 우승민이 웃음을 주는 것과

장근석의 귀여운 감동 정도가 이영화의 볼거리? 같네요.

영화가 끝이 나도 여운 같은 것도 없고

제가 여자라서 그런가요..남자 분들은 재밋다고 그러시는 분들 꽤 계시는것 같앗습니다

군대 가실 분들이나, 군대에 남자 친구 계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래도 저같이 여자 이거나 또 나이가 어리다면 별로 흥미를 못 느끼 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