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말 보고 싶어서 완전 기다리다가 본 영화!!
보기 전에는 역시.. 브래드 피트의 매력을 제대로 보고 싶어서 가장 보고 싶었고!!
게다가 완벽한 뒷태를 그것도 누드로 볼 수 있었으니~!!
어찌 안 보겠냐는 거~~!!
가장 좋은건 누가 뭐래도 브래드 피트의 멋진 몸매였지만...
잘 알지도 못했던 에릭 바나라는 멋진 배우를 알게 된 것도 큰 성과 였던 것 같다.
사람들 말로는..'브래드 피트 보러 갔다가 에릭 바나에게 반해서 나온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나 역시 그 중 한명 인듯!!ㅋㅋ
내용은 뭐 트로이 목마에 대한 내용으로 그닥 할 얘기 없고..
영상은 멋졌던 것 같다.
반지의 제왕 때부터 올란도 블룸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기대 안 했는데.. 이 영화 보고 완전 쫌 정이 떨어졌었다는 거..
아, 다이앤 크루거는 정말 예뻤다.
싸움이 날만 하다고 생각 했으니..
여튼 배우들이 굳~~ 이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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