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두 배우가 나왔기 때문에...

볼 수 밖에?! 없었던 영화 이다.

(하지만, 나만 그럴 것이 라이다. 내 친구도 그랬고... 내 주위에는 나름 많았는데...)

여튼,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기대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우들의 매력과 스토리에 주력을 해서 영화를 봤다.

영화는 너무 다른 두 형제의 이야기...에서..

+ 어머니의 이야기 이다.

누구나 예상 했던 것 처럼 울 수 밖에 없는 이야기가 전개 되었다.

마지막............ 사진 찾기 전은......

정말.... 그러리라고 예상은 했지만 설마설마 했던... 사실이 일어나서 정말 안타까웠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머니가 형제에게 말 했던 부분과...

형이라고 부르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