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영화라고 하지만 전혀 예측할수 없었던 반전이라 살짝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볼만했던 영화중의 하나였고 영화가 다채롭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던 작품이기도 했다

원작에 비해서는 아쉬운 면이 많기 했으나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보기엔 볼만했던 영화로 나름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기분으로 영화를 감상할수 있었다

또한 끝의 반전은 좀 무리가 있는듯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특수효과,  특수분장과 3D는 정말 볼만했던 영화로 남아있다

영화를 보고나서도 진짜 많은 생각을 들게했던 작품으로 인간의 이기심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이 교차했다

모험공상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괜찮은 영화로 좋아할만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