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당첨되어서 보러가게된영화
별로재미없을꺼같은생각에 보기싫었었는데..
결론적으로 먼저말하자만 정말정말재미있었다!! 계속웃느라 배꼽잡느라 ,,정신없었다.
어쩌면 정재영이 바르게사는 행동그하나가
사람들이 웃는걸보면 (나를포함하여) 사람들이 어쩌면
바르지않게 많이물들고 사회에 적응을했을지모르지만
그가하는행동은 그냥 바를뿐이었다 .
사회생활을 유연하게하지못하는행동을 다른사람이보면 고지식하고 바보같고
그렇게보일수밖에 ,
은행안에서 (작은공간에서)
일어난일이지만, 정말 잘짜여진각본에 연기들도 참잘한다라는생각을했다.
장진표식 코미디!가 이런거구나
늦게끝나서 조금피곤은했지만
재미도있고 아직도 기억에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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