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하트넷, 모건 프리먼, 브루스 윌리스, 루시리우 주연의 영화.......
전제척으로 깔끔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미가 눈을 사로잡는다....
79년 경마경기에서 있었던 일을 시작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이후는 뭐 보고 판단하시길......
조쉬하트넷....."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와 "블랙 호크다운", "진주만"에서 조낸 맘에 들었던 배우..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얼굴이 완전 조각....
영화 내내 코가 부러져 있는 상태였음에도 멋지다.......ㅠㅠ
반만 닮았으면 좋겠는데......ㅋㅋ
영화는 포스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반전도 있고 좋았다....
"완소 무비" 시리즈는 아니지만 꽤나 재밌게 본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