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이런 네티즌리뷰라는 란이있네요?^^;;
저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ㅎ
다름아닌 최근에 본게 있길레 간단히 리뷰아닌리뷰를 써볼까합니다.
근래에 다들 아시다시피 일요일마다 영화에대한 소개및 추천등을 해주는 프로가
많은데요, 그때에 생각없이 소개하는것을 보았던 영화였죠..ㅎ
다들 그러시겠지만 간단한 영상과 소개하는분의 간단한 영화에대한 소개를 들어버리면 그쪽으로
치우치는 영화내용에 실망하시면서 영화관을 찾으실것입니당 ㅎ
저역시도 완전 끝쪽만 안보여줬지 영화한편 본기분에 그냥 여친따라
에휴..하며 들어갔습니다.ㅎ
제가원랜 액션을 좋아하는데요 ㅎㅎ
액션장르가아니지만 뭔가 저를 끌어당이는맛이있었고..
그것이 배우의 힘인걸 알게됬습니다..!!
한낱 지나칠수있는 영화였지만,, 일반 코믹물을 절대 보지 않았던 저에게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요소를 충분히 갖춘 영화라 소개를 하고싶습니다^^
지나치다싶을정도의 낙천적인주인공의 연기력에 빠진채 2시간을 보냈나 싶네요^^..
영화를 보고 너무 자극적이다 혹은 남는게 없다 싶은영화가 요즘 많치않습니까?ㅎㅎ
이영화 보시면 잔잔하면서도 무언가 바라고 집중하고 그 분위기에 매료되는
충분한 힘을 가진 영화라 소개하고싶습니다^^
다복한 2008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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