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로 인해 숲으로 들어간 주인공..
그에게 어떤 아이가 집으로 초대하게 된다
거기엔 세아이랑 이상한부부가 살고있는데..
며칠뒤 갑자기 그부부가 사라지고..
자기자신도 집에가려해도 그집에 가게된다..
아이들도 이상한 이집 대체 어떻게 된것일까..
먼가가 이상한 영화다..
공포영화 같으면서도 마지막까지 가면..
그냥 먼가 남는게 없는듯한 영화
호기심만 잔뜩 불리게한 영화같아서
씁쓸한 느낌이 드는 영화다..
애정이 잘가지않는 영화라서 그다지 추천은 하고싶지않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