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머리가 좋거나 저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지만
그래도 보면서 왠지 끌어들이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 아름다운 광경과 거대한 장치들을 보면서
우와~ 라는 생각뿐이 안들었다.
얼마나 많은 연구를 하면서 조합을 햇었을까..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껴질뿐이었다..ㅋ
오랜만에 그래도 재밌다고 생각되는 영화!!
좀 아쉽다면 전편에 비해 스릴은 별로 였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거~
그래도 거기에 나오는 유물과 비밀은 너무 좋았었다~
황금빛의 유물들이랑 거대한 수로~~
그리고 그 책상 너무 맘에 든다~~ 결단의 책상 나도 하나쯤 갖고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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