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영화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시사회 이리저리 응모했다가
시사회만 3개 당첨 됐으나... 한 번만 봤다...
그리 재밌지 그리 재미없지도 않은 무난한 영화였다...
30일간의 어둠 속 그리고 뱀파이어 그리고 알래스카 라는 스토리는 좋았으나
내용 중간 중간 억지스러운 영화 전개...
멋있는 조쉬 하트넷도 이 영화에서는 멋있지가 않았다...
영화를 보면 알지만 뱀파이어들 졸 쎄다... 죽지도 않는다... 천하무적...
대장 또 뽑아서 후속작 나올 듯... 또 누가 나와서 영웅이 될지...
피의 굶주린 뱀파이어 모습과... 뒤에 오지헌 처럼 웃는 뱀파이어를 보고 싶다면 추천~!!ㅎㅎ
스릴러의 진수 만을 느끼고 웬만한 것에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면 졸 재미없게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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