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의문의 살인 사건... 그것은 의식의 일부이다. 점점 파고드는 중세의 스릴러... 그의 맛은 탄탄한 스토리와 사람들의 외면과 계급사회에서 볼수 있는 시대적인 특성이 우리에게 더욱더 공포로 들어가게 하는 것 같다. 특히 점점 파고드는 추리는 우리에게 함께 보는 듯한 느김이고 범인의 모습을 추적하는 과정이 너무나 탄탄해 바져드는 느낌이다. 중세의 스릴러는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남다른 만큼 이 영화도 연쇄살인범의 죽음의 의식의 이중성의 모습을 그 누구보다도 잘 표현한것 같다. 시간이 가면서 느겨지는 공포의 엄습... 잔인한 모습의 죽어가는 모습이 이 영화의 핵심이며 풀어가는 것이 광객의 흥미를 더해주는 것 같다. 중세의 공포의 세계... 이제 그 문의 베일이 벗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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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이제 그 문의 베일이 벗겨지다.
2010-08-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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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헬(2001, From Hell)
제작사 : 20th Century Fox, Underworld Entertainment, Stillking / 배급사 : 20세기 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