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은 언제나 비인기 종목으로써 올림픽에서만 잠깐 반짝 인기를 끌다가
사라지는 그런 구기종목인데 2004아테네 올림픽에서 온갖 편파 판정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의 땀과 노력, 끈기, 근성을 발휘해서 비록 금메달은
아니지만 은메달을 딸때의 그 감동을 다시 접하게 되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런데, 핸드볼 운동선수 등 비인기종목에 대한 현실여건은 좋아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