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 보면 정말 앗싸~~~ 하다 싶은 순간이 있으면 앗차!!!! 하다 싶은 순간이 있다...ㅋㅋㅋ
내가 다이하드 4.0을 보면서 진짜 최고로 웃은 명대사 중의 명대사다.
다이하드 4.0..
다시 브루스 윌리스가 돌아온다고 했을 때 그가 어떻게 이런 그야말로 "하드" 한 액션을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게다가 온갖 디지털기계로 무장한 적들에 비해서 그는 한없이 무식?? 할 정도로 힘과 총만 쓰는데 말이다.
그러나 걱정할 게 한가지도 없었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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