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역쉬..복수는.... 복수는 나의 것
MI1029 2002-03-22 오후 5:13:15 934   [0]
[복수는 나의 것]

복수를 부르는것 같다.

첨에 이 영화를 보기전엔..잔인하다고 듣구 갔다.

보구 나서 느낀건..

역쉬 복수는 복수를...부른다는것..

복수는 나의 것을 보면서..

약간은..텔미썸딩을 보는듯 했다.. 시체를 조각내서..봉지에 쌓놓는..

누나를 살리기 위해...자기의 신장을 팔았지만,,그걸 가로채는 사기..매매업자들..

여러가지 뒤죽막죽인 ...영화였던듯 싶다..

연기력들은 다들 대단했다.

카메오 출연자들 찾는 재미도 솔솔했당.. ^^

재미있고..조금은 찡하고..잔인한 장면두 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총 0명 참여)
jhee65
재미있고..조금은 찡하고..잔인한 장면두 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2010-08-22 16:50
그렇긴 해여~~ ^^   
2002-03-22 17:22
영화끝이 살벌하고 허무하게 끝나서...황당,당황...그밖의 이상한기분이 든 영화~~~   
2002-03-22 17:1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307 [세션 나인] 음악만 무서우믄 장땡인가... (2) bobo77 02.03.24 1252 5
6305 [세렌디피티] [세렌디피티]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가? (1) wizard97 02.03.24 768 0
6304 [몬테 크리..] 배우들의 어의없는 연기 (1) jo1st 02.03.24 1006 2
6303 [몬테 크리..] [몬테 크리스토] 허리우드로 유폐되다. (1) happyend 02.03.24 798 5
6302 [돈 세이 ..] 스릴러다운 스릴러..(돈 세이 워드) bkh1117 02.03.24 862 0
6301 [서울] SEOUL (1) nataku77 02.03.23 699 2
6300 [서울] [서울] 최민수의 폼생폼사(?)가 조금만 덜했다면.. ^^;; (1) jinalov 02.03.23 853 3
6299 [집으로...] [집으로] 주연상 주고파~ (1) befree9 02.03.23 803 3
6298 [집으로...] 자막까지 끝까지.... (1) josuebin 02.03.23 977 4
6297 [엑스페리먼트] [엑스페리먼트] 생활은 실험이다? (1) hyun7528 02.03.23 1132 2
6296 [생활의 발견] 가슴이 찡하다... (1) hyun7528 02.03.23 2163 9
6295 [엑스페리먼트] [엑스페리먼트] 이런 영화는 처음이다. 좋다~ (1) wizard97 02.03.23 1418 5
6294 [피도 눈물..] 욕심과 표방만 있는.... (1) themovier 02.03.23 1588 3
6293 [촉산전] [보스]<촉산전>그냥 명불허전으로 남았더라면.. (1) aboss 02.03.23 1245 6
6292 [밴디츠] [레니] 밴디츠 ★★★★ (1) gprud80 02.03.23 865 3
6291 [몽중인] 경영님의 연기........ (1) namsuk 02.03.22 764 1
6290 [밴디츠] 갱영화로 가장한 로맨스 영화... lovepopo 02.03.22 825 0
6288 [밴디츠] 유치하지만 심상치 않은 웃음.... kjj3717 02.03.22 837 0
6287 [복수는 나..] 허망한 결과를 부르는 복수~~~~~ (3) 0730ki 02.03.22 1151 2
현재 [복수는 나..] 역쉬..복수는.... (3) MI1029 02.03.22 934 0
6285 [복수는 나..] 내가 본 복수는 나의 것은...!! (1) ejheaven 02.03.22 1052 1
6284 [웨이트 오..] 알수없는 영화 me102 02.03.22 815 0
6283 [복수는 나..] 분노에서 슬픔으로 바뀌는구나! (2) ege28 02.03.22 995 1
6281 [밴디츠] 숙박은행털이범들의 얘기 (1) MI1029 02.03.22 882 0
6280 [집으로...] 롤러 볼을 보고 분개해서 쓰는 것입니다. (1) allma20 02.03.22 1098 5
6279 [웨이트 오..] [웨이트오브워터] 이 영화는 무엇인가?? (1) wizard97 02.03.22 907 2
6278 [알리] [알리] 알리!! 당신이 선택한 것은 미래입니다. (1) happyend 02.03.22 1020 2
6277 [밴디츠] 밴디츠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1) imph83 02.03.22 763 0
6276 [집으로...] [딸기얌]할머니가 그립습니다. (1) fx1000 02.03.22 816 7
6275 [복수는 나..] [복수는 나의 것]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1) evilevil 02.03.22 980 3
6274 [버스, 정..] [종문] 버스, 정류장 - 사랑이란 기다리고 다가서는 것.. (1) hpig51 02.03.22 1165 1
6273 [복수는 나..] [복수] 누가 이 영화를 잔인하다고 했는가? (2) candy07 02.03.22 1540 6

이전으로이전으로2506 | 2507 | 2508 | 2509 | 2510 | 2511 | 2512 | 2513 | 2514 | 2515 | 2516 | 2517 | 2518 | 2519 | 252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