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들어 좀비영화들이 대거 포진 하고 있다.
30일동안은 어둠이 찾아오는 알래스카 베로우.
어느날 알 수 없는 무언가에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
빛 처럼 빠른 속도와 동물울음소리같은 괴기한 소리만이
사람들에게 공포로 다가온다.
인간인지 동물인지도 감지 하지 못한채 두려움만이 가득해 진다.
이전의 영화들에서 보단 조금 발전 한것 같은 느낌은
그들만의 언어와 생각을 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