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정말.. 우리나라의 이름 있는 배우..
'정우성','전지현','이성재'가 함께 했으며..
개인적으로 분위기 좋아하는 감독 '유위강'이 함께 만든 영화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영화는 솔직히 실망했다.
영화의 영상과 음악은 정말 좋았다.
감독의 스타일이 잘 살아 있다고 해야 하나?!
감독을 떠나서도.. 영화의 배경, 영상, 음악은.... 좋아~~
배우도 대사보다는 분위기 영화 였기 때문에 그냥 넘기고...
하지만, 영화는 아쉽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 영화 였다.
스토리는 영화 스토리로는 단순한 편이었고...
딱 찝어서 뭐라고 할 수 없도록 아쉬움이 든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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